동물의 숲, 엄마로부터 온 편지.
Miscellaneous 2008. 5. 16. 01:59
어무이~ 왜 그러셨어요~ 으하하하하하하ㅏ머농ㄹ
최근에 시작하게 된 동물의 숲이라는 게임.
여느 FPS처럼 긴장감, 박진감이 넘친다던가 RPG처럼 퀘스트나
넓은 맵을 탐험한다던가 하는 그런 큰 재미는 없지만
자기만의 캐릭터로 자신만의 마을을 꾸려가는
아기자기한 맛이 한가득 담긴 아주 즐거운 게임이다.
실제 시간과 똑같이 게임의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고
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너무 느린 느낌의 게임 플레이는 지루함이 조금 쉽게 느껴지는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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