갑자기 메신저 들어와서는 안티가 생겼다고.
심호흡 하라면서 전해주신 파일.

'이게 안티야? 누군지 알면 진짜 뽀뽀라고 해주고 싶다'라고 생각했는데

알고보니,
피아노로 신짱님이 직접 치신 나의 노래 Since Long Ago (-_- 뽀뽀는 취소)
다른 사람이 연주하는 내 곡을 듣는다는 건 그 자체가 감동이다.

1절만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!

신짱님 사랑해요~♥-_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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