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수는 나의 것

복수라는 것은 말이지.

인내와의 싸움이며
두뇌의 노가다이다.

치밀해야 할 수 있으며
계획하지 않으면 실패한다.

길게는 7년을 기다렸고
짧게는 수개월.

어떤 복수는 끝났고
어떤 것은 아직도 진행중이며,
또 계획중인 것도 있다.

기대해라.
대한민국 B형, 나란 남자를 우습게 생각한
죗값을 치루게 해줄테니까.

아마 눈물이 흐를 때 즈음엔 깨닫게 될것이다.
::: Postscript
이렇게 써놓으니
완전 복수심 밖에 없는 사람같네
-_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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