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 옵티머스 Q2로 찍은 길가 화단의 꽃.

사진 찍어서 올리는 것도 오랜만이네. -_-;


꽃 이름은 많이 보긴 했지만 잘 모르겠다.

옵티머스Q2 카메라 느낌은 가지고 있는 동급의 500만 화소 디카보단 한참 모자라고

픽셀이 뭉개지는 느낌이 살짝 있다.


그래도 기존의 폰카보다는 무난한 화질인 듯.

근데 뭔가 찍어서 모니터로 보면

'디카로 찍은 건 아니구나'하는 건 확실히 알 수 있다.


소니 엑스페리아 레이나 아크는 디카로 찍은 것과 차이를 느낄 수 없었는데

그만큼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이 큰가. -_-;









to 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