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자작곡] 안재훈 - 하고 싶은 말.
Music/My songs 2007. 2. 26. 16:57
드디어 1차 작업이 끝났습니다.
아직 세부적인 악기 추가라던가 피아노 부분 수정,
믹싱 등 손 볼 부분이 많이 남아있지만
급할 게 없다는 생각으로(실상은 급하면서도)
일단은 여기에서 휴식 모드.
어제, 그제 이틀 동안 날밤을 새면서 작업을 했더니 몸에 무리가 왔는지
열이 나더라구요. -_-
감기인 줄 알았는데 다행이 감기는 아니고 그냥 과로인 듯(한 게 뭐 있다고!).
일단 부족하지만 곡의 분위기만 미리 소개합니다.
보컬은 정말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 은파님께서 해주시기로 하셨어요.
아직 세부적인 악기 추가라던가 피아노 부분 수정,
믹싱 등 손 볼 부분이 많이 남아있지만
급할 게 없다는 생각으로(실상은 급하면서도)
일단은 여기에서 휴식 모드.
어제, 그제 이틀 동안 날밤을 새면서 작업을 했더니 몸에 무리가 왔는지
열이 나더라구요. -_-
감기인 줄 알았는데 다행이 감기는 아니고 그냥 과로인 듯(한 게 뭐 있다고!).
일단 부족하지만 곡의 분위기만 미리 소개합니다.
보컬은 정말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 은파님께서 해주시기로 하셨어요.
모자란 제 곡에 은파님 목소리를 담을 수 있기에 참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. ^-^
다른 건 필요 없고 표절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.
T^ T
1.5차 수정되었습니다.
세부적인 퍼커션 같은 몇몇 악기가 추가되었지만
아직은 조금 더 손 볼 부분이 남아 있네요.
뭐, 최종적으로 듣는 곡은 아마 이 상태에서 믹싱하고 은파님의 목소리를 담은 버전이
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(세부적인 수정 및 추가 악기들은 아마도 귀에 확~ 들리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니까;;)
그러나 저러나..
'쉬어야지'했는데 또 밤 새버렸네-_-
P.S 보너스 알록달록 작업 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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