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가에서 모래장난 중에

엄마 손을 잡고 걷기

폭포라고 하기엔 초라하지만 -_-;;
여튼, 센 물살 아래에서 물고기가 물을 만나다.

폭포(?)로 고고~

혹시 미끄러질까 뒤를 봐주는(?) 아빠.

사진 찍는다고
억지로 웃어주는 현섭씨

둑 위에서 시선을 놓치다.

도망가는 삼촌 잡으러~

가장 좋아하는 일 중의 하나
계단 오르기~

부끄럼쟁이 현섭씨


잡으러 가자~
따듯한 저녁햇살 아래에서

섹시 버전 -_-;;
옷이 막 흘러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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