믹싱의 필수인 EQ Control시 유용한 기본 악기별 Frequency Guide.
Knowhow/Home Studio 2008. 4. 19. 15:10
믹싱할 때 필수 전공과목 중의 하나인 EQ 조절 시에
꼭 알아두어야 할 악기별 Frequency Guide입니다.
이 정도도 모르고 '나 믹싱해'라고 한다면 비웃음을 살지도.. -_-;;
물론, 몰라도 할 수는 있습니다만 소리를 만들어 가는데
알고서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니까
이때까지 몰랐다면 반드시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.
세상은 넓고 악기는 많은 관계로 모든 악기를 다 소개할 순 없고
그냥 '가장 자주 쓰이는 악기들' 몇 개를 간추려 봤습니다.
(연주곡이 아닌 이상 곡에는 보컬이 반드시 있으니 보컬 포함)
영어로 된 본문과 주석은 각자 알아서들 하시고,
이정도 영어도 못 하겠다고 하시는 분은 영어가 99.9%인
음악 환경에서의 적응이 앞으로 매우 어렵다고 생각되니
일찌감치 그만두시는 게 속이 편하실 겁니다. ^-^;;
보시면 아시겠지만 EQ 조절을 할 때 악기별로 특색이 있는 부분과 공통적인 부분이 몇군데 있습니다.
(Hiss와 Body는 거의 대부분 공통분모이며 Strings의 1-6kHz는 Strings만의 특색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)
그걸 중심으로 봐둔다면 뭐, 외울거리조차도 되지 않는 것들이예요.
집 전화번호만큼이나 외우기 쉽습니다. ^-^
P.S '한글판 없나요?' 따위의 질문은 사절. -_-
꼭 알아두어야 할 악기별 Frequency Guide입니다.
이 정도도 모르고 '나 믹싱해'라고 한다면 비웃음을 살지도.. -_-;;
물론, 몰라도 할 수는 있습니다만 소리를 만들어 가는데
알고서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니까
이때까지 몰랐다면 반드시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.
세상은 넓고 악기는 많은 관계로 모든 악기를 다 소개할 순 없고
그냥 '가장 자주 쓰이는 악기들' 몇 개를 간추려 봤습니다.
(연주곡이 아닌 이상 곡에는 보컬이 반드시 있으니 보컬 포함)
영어로 된 본문과 주석은 각자 알아서들 하시고,
이정도 영어도 못 하겠다고 하시는 분은 영어가 99.9%인
음악 환경에서의 적응이 앞으로 매우 어렵다고 생각되니
일찌감치 그만두시는 게 속이 편하실 겁니다. ^-^;;
보시면 아시겠지만 EQ 조절을 할 때 악기별로 특색이 있는 부분과 공통적인 부분이 몇군데 있습니다.
(Hiss와 Body는 거의 대부분 공통분모이며 Strings의 1-6kHz는 Strings만의 특색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)
그걸 중심으로 봐둔다면 뭐, 외울거리조차도 되지 않는 것들이예요.
집 전화번호만큼이나 외우기 쉽습니다. ^-^
P.S '한글판 없나요?' 따위의 질문은 사절. 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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